發行日期:2011/12/13
詞 / 曲:崔俊永(최준영,音譯)
收錄專輯:Ali 1輯『Soul-Ri : 영혼이 있는 마을』擁有靈魂的村莊


알리 - 촌스럽게 굴지마.jpg



촌스럽게 굴지마 不要那麼俗氣
가슴 아파도 울지는 말고 죽고 싶어도 죽지는 말고
가고 싶다면 그냥 보내줘 잡고 싶어도 잡지는 말고

即使心痛 也不要哭泣 即使想死 也不要去死
想離開的話 就放手吧 就算想挽留 也不要伸手緊握

이별이 원래 그래 처음엔 첨엔 무지무지 아프지
하늘이 무너지고 모든 게 무너지고 정신이 하나 없어
때로는 분해서 못 자고 때로는 보고 싶어 못 자고
그렇게 지내다 잊혀 져가고

離別就是這樣 剛開始的時候 會非常非常的痛
就像天塌下來 一切化為烏有般地 昏頭轉向
有時會氣憤到無法入睡 有時又因想念而無法入睡
就這樣 你會漸漸地遺忘

가슴 아파도 울지는 말고 죽고 싶어도 죽지는 말고
가고 싶다면 그냥 보내줘 잡고 싶어도 잡지는 말고

即使心痛 也不要哭泣 即使想死 也不要去死
想離開的話 就放手吧 就算想挽留 也不要伸手緊握

미련한 짓 말아요 가여운 그대여
Race는 끝났는데 왜 아직 달리나요
그런다고 그 사람 맘이 아플까요
보란 듯이 잘 사는 게 낫지 않을까요
만남 뒤엔 이별이 당연한 건데 다 알면서도
참 받아 들이기가 쉽지 않죠
불은 이미 꺼졌는데도 이놈의 사랑은 참 식지 않죠

不要再迷戀了 可憐的你阿
Race早已結束 為什麼還在持續奔跑
這麼做 那個人會感到心痛嗎?
讓他看到你過得很好 不是更好嗎?
離別會緊接在相遇後而來 這是當然的事阿
雖然大家都懂 但也不是能輕易接受的吧
愛火早已熄滅 你這傢伙的愛卻還沒冷卻

그래도 나를 사랑 했었나 나를 진심으로 사랑 했나
알려고 하지도 마 궁금해 하지도 마 촌스럽게 왜 그래
뒤 돌아 서는 순간 남이야 아무 상관없는 남이야
그런 게 냉정한 남녀 사이야

你曾經愛過我嗎?真心地愛過我嗎?
不要想知道 也不要好奇 為什麼要這麼俗氣
轉身背對的那一瞬間 就是外人了 是毫無關係的局外人
這就是冷靜的男女關係

가슴 아파도 울지는 말고 죽고 싶어도 죽지는 말고
가고 싶다면 그냥 보내줘 잡고 싶어도 잡지는 말고

即使心痛 也不要哭泣 即使想死 也不要去死
想離開的話 就放手吧 就算想挽留 也不要伸手緊握

죽을 것 같다가도 금방 잊혀 지는 게 사랑
굳이 비교하자면 목에 걸려버린 사탕
머금었을 땐 뭣보다 달콤하다가 실수로 삼켜버리면 가슴이 막힌 듯 아파
끝이 아닌 시작 아주 조금만 쉬다가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자리를 만들자
둘 빼기 하나는 영이 아닌 하나 둘 빼기 하나는 영이 아닌 하나

即使好像快死去般 也會在頃刻間淡忘的 就是愛情
執意要比喻的話 就像是梗在喉嚨的糖果
含在口中 比任何東西都更甜蜜
如果不小心吞下去 胸口就會堵住般地疼痛
不是結束的開始 稍微休息後 為了迎接下一個人 來打造他的位置吧
二減一不是零而是一 二減一不是零而是一

어떻게든 견뎌야 해 어떻게든 살아야지
원망조차 하지도 마 촌스럽게 굴지도마

無論如何都要撐下去 無論如何也要活下去
甚至連埋怨都不要有 不要那麼俗氣

가슴 아파도 울지는 말고 죽고 싶어도 죽지는 말고
가고 싶다면 그냥 보내줘 잡고 싶어도 잡지는 말고

即使心痛 也不要哭泣 即使想死 也不要去死
想離開的話 就放手吧 就算想挽留 也不要伸手緊握



Wow~~久違的全泰秀 (전태수,音譯)~
年初因為酒醉事件而銷聲匿跡了一段時間,果然復出也是那麼地靜悄悄~
作為演藝人員,真的是大意不得...
話說回來,以一般MV的尺度,這次比我想像來的...寬...那個深~吻>///<


影片來源:LEONENT@youtube
『歌詞自譯。如需轉載,請註明出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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